노컷메뉴

  • 전북CBS
  • 전북노컷
  • TV
  • 라디오
  • 생방송 

전체뉴스
정치
사회
경제/산업
스포츠
연예
문화/생활
정보통신
칼럼
포토뉴스
지역
노컷피플 독자게시판
크리스천 뉴스
경인노컷
경남노컷
광주노컷
대구노컷
대전노컷
부산노컷
강원영동노컷
울산노컷
전남노컷
전북노컷
제주노컷
청주노컷
강원노컷
포항노컷

기사크게보기 기사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 0
  • 0
블랙리스트 전북 문화예술인 '더 많은 창작의 소재가 될 것'
전북CBS 도상진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전북지역 문화예술인도 백여 명이 올라 있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도내 문화예술인들이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전북민예총과 전북예총 등 전북지역 문화예술단체는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실이 확보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전북지역 인사들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미 백여 명을 확인했다.

전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자치단체가 블랙리스트를 활용하지 않지만 정부가 문화예술인을 통제하고 길들이려 했다는 점에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좀 더 큰 작품 좋은 작품을 하기 위해 중앙공모전에 나갈 때 지원이 배제됐는데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배제대상이 견고하게 구축돼 있다는 것이 공식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창작을 통해 사회의 공기로 역할을 하고 시민과 함께 문화향유를 하며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 문화예술인인데 블랙리스트를 통해 짓밟는 상황이라고 분노를 표시했다.

정부가 문예진흥기금을 쌈짓돈으로 생각해 이를 통해 통제하고 길들이려 하는 것은 문화예술인의 재갈을 물리고 자유를 말살하려 하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이형로 전주민예총지부장은 블랙리스트는 오히려 창작활동을 자극하고 이를 비판하는 더 많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전북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은 블랙리스트 파문이 예술단체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은 또 블랙리스트 작성자에 대한 처벌과 법적인 대응책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dosj44@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7-01-12 오후 2:10:00
최종편집승인시간: 2017-01-12 오후 5:07:29
  • 0
  • 0

기사목록 맨위로 이메일 프린트

[지역]기사리스트
[많이본 기사] '원장 아들의 성폭행 의혹' 터진 장애인시설, 이번엔 원장 '갑질' 주장 제기 [2017-09-18 11:27]
[많이본 기사] '성희롱 의혹 교사 사망사건' 진실 가리는 수사영역으로 [2017-08-31 19:07]
‘전주종합경기장의 기억을 찾아서’ [2017-09-22 11:53]
전주 농생명 연구원 ‘매출UP 프로젝트’ 행사 [2017-09-22 11:31]
마이산케이블카 저지위, "진안군수·공무원 공문서 허위작성" [2017-09-21 17:44]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포토슬라이드 | 포토뉴스 | 노컷TV
가장 많이 본 뉴스 전체
홍준표의 잇단 오발탄..
[훅!뉴스] 벌레수액 피..
[Why 뉴스] 이명박 전 ..
"임지현 월북 이후 대놓..
문체부 조사위 "화이트..
취제요청